Overview
DAY 1
남이섬, 쁘띠프랑스
남이섬의 이름은 남이장군묘에서 비롯되었으며 원래는 홍수가 날 때만 섬이 되는 반쪽짜리 섬이었다. 하지만 청평댐 건설이후 온전한 섬이 되었다. 남이섬은 아름다운 유원지로 다양한 테마 및 작품들이 있으며 볼거리도 매우 풍부하다. 이는 마치 동심의 세계를 구현한듯한 모습이다.
쁘띠프랑스는 청평댐에서 남이섬 방향으로 호숫가 길을 따라 10km쯤 가다 보면 왼쪽 언덕에 이국적 건물들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걸 볼 수 있다. 건물만 보면 지중해 연안의 마을 같기도 하고 호명산의 수려한 주위 배경과 함께 보면 마치 알프스 산록의 전원마을 같은 이곳은, 프랑스 문화마을 쁘띠프랑스이다.




DAY 2 (겨울 스키)
와우정사, 애버랜드
와우정사 - 경기도 용인시에 위치한 와우정사는 1970년 실향민인 김해근이 민족 화합을 위해 세운 사찰이다. 와우정사에 있는 열반상은 높이 3m, 길이 12m로 인도네시아에서 들어온 향나무로 만들었으며 세계 최대의 목재 불상으로 기네스북에 등재되었다.
애버랜드는 ‘글로벌 페어’를 모티브로 하여 총 5개 테마 지역으로 분류된다. 다양한 놀이기구들도 포함되어 있어,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사랑 받는 테마 파크중 하나이다. 애버랜드 사파리는 세계 유일 초식 동물 육식 동일 공존하는 복합 사파리이다.



DAY 3
인삼, 화장품, 청와대, 경복궁, 국립고궁박물관, 명동

DAY 4
남산타워, 적송, 간, 김 체험 (한복), 잡화
남산타워 용사구에 위치한 남산타워는 과거 송출탑으로 시작했지만, 현재 서울의 랜드마크이자 유명 관광지가 되었다.

